3일 동안 있었던 알프스의 특별한 마을인
#체르마트
체르마트는 1885년 이래로 휘발유 차량 진입이 허가 된적이 없는 정말 청정지역이에요.
이곳에서는 귀여운 전기차만 볼수있고
그래서인지 눈도 더욱 하얗고 공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전기차타고 등원하는 아기들도 너무 귀엽고 스키타러가는 아기들도 어찌나 귀엽던지?
여기 있는 내내 정윤이가 오면 꼭 좋겠다라고 수없이 생각했던 너무 맑고 깨끗하고 동화같은 체르마트❤️
걷는 모든 곳이 그림같고 사람들도 따뜻하고 친절해요
스키는 말할것도 없고 헬기 패러글라이딩을 비롯해서 많은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수있는곳✨
체르마트 어느곳이 있던 아름다운 마테호른을 두눈으로 매일 볼수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