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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시영 여름 스위스 여행, 너무 예뻐서 호수만큼 눈물흘릴뻔한 곳 @leesiyoung38

2022-06-27

보자마자 너무너무 예뻐서 호수만큼 눈물흘릴뻔한 곳❤️???
여기는 스위스의 브리엔츠호수에요?
그리고 이렇게 보트위에서 따뜻한 온천을 핫터그(Hottug)를 즐길수가 있어요?⛱
더운데 왜 따뜻한 스파를 할까 했는데 호수 물 이 엄청 시원해서 오래 수영을 하고 추워질만 하면 보트에서 온천을 하고 또 호수에 들어가고 뭔가 단짠단짠의 매력이 있더라구요오오????❤️??
그리고 요트위에 앉아 있으면 눈높이가 수면과 높이가 비슷해서 마치 호수에 들어가있는듯한 착각이 든답니다??
38도의 따뜻한 물속에서 맥주나 무알콜음료 스낵을 요청할 수도 있구요??꺄????
에메랄드빛 호수에서 브리엔츠마을의 풍경을 보며 보낸시간은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스위스 여행하신다면 꼭 가보세요오오!!!!!!!!!✨
아이들이랑 가기에 진짜 최고?❤️정윤이 너무 좋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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