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설원 위로 사람들이 줄지어 만든 긴 인간띠가 눈에 띕니다. 온라인에선 배우 이시영의 남다른 행보가 알려져 화제인데요. 최근 이시영은 세계 각국의 산악인들과 해발 4,164m에 달하는 스위스 브라이트호른 정상에 올라, 가장 긴 인간띠를 만드는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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