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라 시내는 도시도시하지만 일상에서 누릴 자연 또한 많기에 취리히 호수와 리마트 강이 우리 동네 수영장이 되었고 취리히 근교의 알프스가 우리집 뒷산이 되어버린 일상 또한 자연을 옆에 두고 그 것을 만끽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 새롭게 배운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것이 일상이 되어보니 이들이 자연과 함께 사는 것을 중요시 생각하는 이유를 몸소 깨닫게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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